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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격려 | 점심예찬(행복한 밥상을 즐기세요.) 작성일2020.02.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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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현
조회수 11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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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예찬(행복한 밥상을 즐기세요)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쉬는 날이 아니면 거의 복지관에서 집사람과 점심을 먹는다.

먹을 때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은 밥상이 예사롭지 않다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늘 고마운 마음으로 즐겁게 식사를 한다. 여러 가지 잡곡을 섞어 토실토실 하면서도 약간 차지게 지은 밥은

연세가 많으시던 적던 누구나 맛있게 드시는 것 같다.

  다른 타 복지관이나 또는 시내 일반 어느 식당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점심밥상이 결코 아닌 것 같다.

우리들이 매일 즐기는 소중한 사랑의 밥상이란 생각이 머리에 번뜩 스친다.

입안에서는 군침이 연신 샘솟듯 퐁퐁 쏟아져 나온다. 많지 않은 저렴한 비용으로 내실있고 풍성하게 알차게

이 정도로 영양가가 풍부한 맛좋은 훌륭한 점심을 차리기에는 벅차고 용이하지 않은 주방일이 아닐까?

 절약하고 절약하여 단계별 조리 과정 적재적소에 꼭 필요한 만큼 재료를 정량껏 꼼꼼히 투입해서 누구나 즐기는

기막힌 점심만찬을 창조하는 일체 조리행위는 소명감을 갖고 이루어지는 숭고한 자아실현이라 할 수 있다.

  장애인들을 위한 탁월한 밥상을 빚어내기 위해 이 정도 일을 하려면 다양하고 풍부한 오랜 주방 경험이

많은 분들이며 능숙하게 불특정 다수인의 입맛에 맞게 밥과 반찬을 만드는 손끝 맛이 달인의 경지에 오른 분들이고

장애인에 대한 일절 차별 없이 평등하고 공정한 관계 속에 사랑과 겸손, 존중, 화목의 마인드가 몸에 베어

실천하시는 분들이 아니실까?

 입맛을 돋우고 구미가 당기는 밥을 한입 가득 넣으면 이 세상엔 그 무엇도 부러울 것이 없을 정도다.

시간이 갈수록 포만감, 도취감의 대만족으로 송알송알 솟구치는 행복한 향연 속으로 사르르 깊게 절로 빠져버린다.

 반찬 하나하나의 푸짐한 찌개, 다양한 국을 맛깔스럽게, 정성껏 정갈하게 빚어내는 일은 온 심혈을 다 받쳐

공들여 만드는 창조적 걸작품이라 할 수 있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단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고기요리가 나온다.

영양가가 많은 반찬과 식사 제공은 사랑의 표현이요, 실천이라 아니 할 수 없다.

주어진 여건 하에서 영양가뿐만 아니라 맛이 풍부하고, 구수하고, 정갈하고, 깔끔하고 사랑이 넘치는

아담한 점심 밥상을 빚어내는 일은 영양사님, 조리사님, 자원봉사자님들이 마치 천명의식을 받들고자

으뜸밥상을 창조하는 위대하고 숭고한 행위라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조리 전반에 해박하시고 유능하신 영양사님을 중심으로 남들에게 조금도 뒤지지 않을 자부심이 강하고

능력이 탁월한 모든 조리사님들이 하나가 되어 창의적 점심 밥상을 성의껏 차려 주시는 우리들 밥상이다.

그야말로 입맛에 딱 맞은 만찬의 행복이 쏟아져 창공을 나를 듯하다.

 조리하는 하나하나 과정에 전력투구하며 공들여 최고최상의 점심 만찬을 차린다는 것은 다름 아닌

위대한 서사시와 같다.

 지극한 정성, 오랜 경험이 쌓인 솜씨, 장애인에 대한 사랑, 조리에 대한 열정, 진실된 삶 등을 바탕으로 행하는 조리작업은 소명감의 표출이라 할 수 있다. 영양사님, 조리사님, 자원봉사자님들의 빈틈없이 움직이는 자발적, 적극적, 유기적 협동 화합 단결로 일사분란하게 각자 자기 일을 묵묵히 완수하여 일궈낸

귀하고 귀중한 밥상이 아닌가?

 삼위일체의 공동 작업으로 위대한 점심밥상이 탄생된다. 우리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주는 밥상이며

자랑스런 사랑의 점심만찬이다. 수고하시는 한분 한분께 진심어린 감사와 큰 박수의 뜨거운 갈채를 보낸다.

 

 이 모든 일은 묵직하게 자기 소임을 다하는 모든 직원들의 부단한 노력과 불철주야 관장님의 부지런한 모습으로

그동안 음으로 양으로 쌓아 올린 유관기관과 밀접한 유대관계의 산물이 아니겠는가?

 날로 발전 변신하는 복지관의 위용을 보니 장애인의 평생 행복실현 복지행정 미래가 희망적이고 믿음직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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