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복지관 개관기념 행사

복지관 소식 (2022.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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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토)

「슬기로운 지역사회 활동기-하루마켓 편」
관련 촬영 진행

교육문화팀에서 다원평생대학 이용자들과 함께 하루마켓을 운영하며 브이로그 촬영 진행

9월 6일(화)

단기보호센터 추석 맞이 행사

단기보호센터에서 이용인들과 함께 송편만들기, 윷놀이를 하며 추석맞이행사 진행

9월 6일(화)

2022년 정겨운 추석맞이 어울림한마당 실시

지역복지팀에서 재가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2022년 정겨운 추석맞이 어울림한마당 진행

9월 5일(월)

삼성전기 희망드림 키오스크 후원금 전달식 진행

지역복지팀에서 삼성전기 임직원분들과 함께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희망드림 키오스크 후원금 전달식 진행

9월 8일(목)

직업지원팀 추석 명절 행사 "달달~한가위" 진행

직업지원팀에서 이용자 15명과 함께 추석명절 행사로 윷놀이,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진행

9월 13일(화)

9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진행

지역복지팀에서 9월 생일을 맞이한 6분의 재가장애인 가정에 방문하여 생일파티 진행

9월 16일(금)

한울타리 고객모니터단 3차 회의

기획홍보팀에서 한울타리고객모니터단 단원 5명과
함께 3차 회의 진행

9월 17일(토)

2022 사랑샘도서관 제16회
수원시 평생학습 축제 참가

사랑샘도서관 에서 제 16회 수원시 평생학습 축제에 참가하여 수원시민 및 관람객 200여명을 대상으로 학습놀이터 체험부스 운영

9월 22일(목)

주간보호센터1반 영화활동 현장학습 진행

주간보호센터 1반에서 이용자들과 함께
한국민속촌 체험 진행

9월 23일(금)

이용자 권익옹호 "법률상담" 진행

기획홍보팀에서 법률사무소 고운과 함께하는
무료 법률상담 진행

9월 26일(월)

오름샘갤러리 "민화를 만나다" 전시회 진행

교육문화팀에서 장애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민화를 만나다” 전시회 진행

9월 23일(금)

개관 16주년 기념식 진행

기획홍보팀에서 복지관 이용자와 가족,
지역주민 40여명과 함께 개관 16주년 기념식 진행

9월 23일(금), 26일(월)

수원시 찾아가는 문화활동&신나는 예술여행과 함께하는 문화나눔 초청공연 진행

교육문화팀에서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화나눔 초청공연 진행

9월 27일(화)

개관 16주년 기념 사랑나눔 후원 바자회 진행

기획홍보팀에서 개관 16주년을 기념하여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후원 바자회 진행

9월 28일(수)

개관 16주년 기념 정책토론회 진행

기획홍보팀에서 개관 16주년을 기념하여
“장애인의 일상적 삶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방안”을 주제로 토론회 진행

행복한 나눔 (2022.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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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희망듬Book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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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덩!
풍덩!

우지현 지음, 위즈덤하우스

데이비드 호크니부터 파블로 피카소까지 보기만 해도
편안해지는 다채로운 회화 100여 점 수록!
“우리는 늘 완전한 휴식을 꿈꾼다.”

“모두가 지쳐 있다. 더 이상 지칠 수 없을 만큼 우리는 숨 가쁘게 살아가는 중이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쉬면서도 쉬지 못한다. 전쟁 같은 하루를 마치고 겨우 한숨 돌리는 순간에도 머릿속은 내일 해야 할 일들로 가득하다. 휴가를 가서도 메일을 확인하고 메신저의 알람은 그칠 줄 모른다.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것은 배웠지만 왜, 어떻게 쉬어야 하는지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 어떻게 쉬어야 하는 것일까. 이 책은 휴식에 관한 그림 에세이다. 휴식이 필요할 때면 물이 있는 곳을 찾았고 물에 기대 쉬었던 저자가 휴식은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소중한 거라고 이야기하며 물과 수영을 통해 휴식에 관해 이야기하고 휴식을 전한다. 16세기의 그림부터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수영 그림들이 가득하다. 바쁜 일상에 중독되어 어떻게 쉬어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잠시나마 완전한 휴식 속으로 안내할 것이다.

곰이 왔어!
곰이 왔어!

조수경 지음, 올리

곰들이 마을에 내려왔다! 왜? 서로 다르다는 이유로 경계 짓는 세상, 과연 함께 살 수 있을까?
곰이다! 어느 날 사람들이 사는 마을에 곰이 나타났다. 곰들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기 위해 적응해가고, 조용했던 마을은 활기가 넘치게 된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세계를 곰들이 누리는 것에 점차 불만을 가진다. 급기야 곰들은 숲으로 쫓겨나고 사람들과 서로 싸우게 된다. 싸움으로 마을과 숲은 모두 폐허가 되고 곰도 사람도 얼마 남지 않게된다. 그리고 닥쳐온 추운 겨울. 그림책의 마지막에 소녀는 성냥을, 곰은 나뭇가지를 안고 있다. 곰과 소녀가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림책에 등장하는 사람들과 곰들의 모습을 들여다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곰의 입장, 사람의 입장이 되어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 책이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갈등은 무엇인지, 우리가 다른 생명이나 낯선 사람들과 평화롭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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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앙복지재단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