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들을 밝게 비치는 별의 형상으로 표현 하였습니다.

푸른 바탕색과 함께 하트, 장애인, 자원봉사자를 아우르는 전체적인 그림은 웃는 별 모양을 하고 있어
장애인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희망을 주는 복지관의 관훈인 박애, 성실, 봉사의 의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비장애인이 휠체어의 뒤에 위치한 전통적인 이미지를 바꾸어 앞에다 배치함으로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소통하며 함께 살아가는 진정한 사랑의 공동체와 능동적 복지정책을 구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