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보호센터에서는 11월14일(월) 13:00~16:00까지 이용자들의 자립심 향상 및 지역사회 시설물의 정기적 이용을 통한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이용자 5명과 함께 11월 지역사회 적응의 일환으로 이마트 광교점을 방문하였습니다. 

대형마트를 한바퀴 돌아보며 다양한 물건들을 살펴보기도 하고, 자신이 먹고 싶은 간식을 직접 골라 

장바구니에 담아 결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의 사회성 향상 및 욕구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단기보호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용자들과 함께 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