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성법과 노래부르기를 통하여 자신감과 집중력을 기르는 지적장애어린이중창단 프로그램은

새로운 노래 '들장미'를 통해 발성을 연습하였습니다.

새로 배우는 독일어 발음에 어려워하면서도 흥미를 느꼈습니다.

어려워하는 발음과는 달리 음정과 박자는 양호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는 무리는 없었습니다.

조금씩 배우다 보면 '오 솔레미오'처럼

발음도 정확해지고 리듬감과 더불어 노래에 대한 자신감도 향상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