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과 '선구자'를 통한 발성연습과 노래부르기를 하였습니다.

웃으며 소리내기와 크게 부르기와 작게 부르기 연습을 하였습니다.

웃으며 소리낼때는 즐거워 하며 소리를 크게 내었고,

크게 부르기는 쉬워했으나 작게 부르기는 연습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각 개인별 차이는 있으나 정확한 음정과 발음연습을 한 결과

음정의 정확도와 집중력이 향상되었지만

발음의 정확도는 좀 더 노력이 필요하였습니다.

'그리움'과 '선구자'를 독창 및 합창할 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모두가 열심히 노래를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