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샘시네마에서는 9월 14일(금) 13:30 5층 강당에서 경기도 찾아가는 영화관 일환으로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마이펫의 이중생활"을  3D로 상영하였습니다.

마이펫의 이중생활은 사람들에게 버려진 유기견들의 애환이 잘 표현된 애니메이션입니다.

감동에 재미까지 더해져 "재미있다, 스트레스가 해소가 되는 시간이었다"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영화로 찾아 뵐것이며, 지원해주신 경기도콘텐츠진흥원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