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관과 함께 한지 어언 7-8년이 되었나 봅니다
감사하여 사이버공간을 통하여서라도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상처 난 다리를 끌고 헬쓰, 수영, 피아노, 당구,로 많이 좋아지기까지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늘 기쁘고 편안하게 이용 할 수 있는 복지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인자하신 관장님을 비롯하여 모두 훌륭하시고 친절하시고 좋으신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특별히 제가 4년전 부족함을 깨닫고 사이버대학교를 입학하여 2014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늦은나이에 도전하여 환갑나이에 마칠 수 있었던것은
김재범선생님과 임지현대리님의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친절한 도움심이었음을 고백합니다
4년여 동안 찾을때마다 한결같은 미소로 응대해 주셨습니다,
식사대접 한번이라도 해 드리고 싶었지만
거절하시어 죄송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의 영광을 기쁨을 김재범, 임지현선생님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하며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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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