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초등학교 생일축하봉사단 어머님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김선미씨댁에 파견근무하는 육아도우미 서정민이예요.
선미씨 생일상을 차려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얼굴을 못뵈어서 이렇게 글로 올립니다.
저는 케잌과 축하노래가 다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미역국에 잡채 불고기등등 너무나 감동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너무나 감사드리고 선미씨의 감사한 마음도 함께 전합니다.
아침부터 선미씨의 생일상을 차려주신 덕분에 선미씨는 생일날 너무나 행복해 하셨구요.
몇일동안 밑반찬 걱정없이 드시면서 드실때마다 기분좋아 하시며 봉사단 어머님들을 생각 하셨답니다.
이렇게 누군가가 진심을 다해서 해 준 것에 대하여 선미씨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려요.
어제가 25일 성탄절이었네요.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항상 화이팅!!! 하시구요.
새해에는 바라시고 이루고 싶은 모든 소망 이루시길 바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님의 댓글
인계초등학교 봉사자 분들역시 함께 하는시간에 너무 즐거워 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대상자분이 즐거워하셨다니 저희가 더 감사드립니다.
봉사자분들에게도 다시한번 연락드려 감사한마음 대신전하겠습니다 ^^
메리크리스마스 보내셨죠?
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는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