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저는 박건화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난 해를 생각하며 19년 동안 이렇게 치료를 통해 지금 매일 오고 다니는 병원을
다 다녀봤어도 이렇게 나아지는 것은 평상시엔 한 번도 보질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를 도와 주시는 장 선생님께서 열심히 힘을 다해 주시고
매우 감사하고 나아지고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평상시 바로 누워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제가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데 제가 60' 까지 올라 왔어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장 선생님 매우 감사,또.감사 합니다.
댓글목록
장서경님의 댓글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박건화님께서 호전된 모습을 보니 치료사로서 뿌듯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한번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담사례지원팀 장서경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