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관에 감사와 고마운 표시를 빨리했어야 했는데..
아직도 본인의 병을 인지못하고 우왕좌왕하고 있어서..
수영장의 운동장비가 새롭게 교체되어서 고맙단 표현을 했더니 강사쌤!!!이
그런 표현은 직접하라구 핀잔??을 들으면서,
사람이 나이가 들면 칭~~ 찬~~~에 인색하지 말라했는데 아직도 나이값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시설투자에 장비구입에- 그렇게 사정이 좋지 않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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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이렇게 고마움을 표현하라고 일깨워준 우선생께도.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목청?(소리)으로 기운을 주는 우선생! 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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